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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62] 愚岑의 醫案① |
愚岑(생몰년대 미상) : 순천, 장성 등에서 활동한 전라도 지방의 명의. 현존하는 『愚岑雜著』라는 책에 그의 醫案과 經驗方이 기록되어 있어 그의 실체에 대한 제한된 사항만 파악될 뿐이다.■ 제목 : 喑啞案■ 내용 : 어떤 13세의 여자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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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61] 李馨益의 醫案② |
李馨益(인조년간) : 조선 침구술의 전통을 잇는 鍼灸專門醫의 한사람. 충청도 대흥 출신으로 인조 10년(1632년)에 內醫院의 추천으로 서울에 초청되어 인조의 질병을 침구술로 치료하였는데, 燔鍼術로 유명하였다.■ 제목 : 外寒內熱案■ 내용 : 李馨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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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60] 李馨益의 醫案① |
李馨益(인조년간) : 조선 침구술의 전통을 잇는 鍼灸專門醫의 한 사람. 충청도 대흥 출신으로 인조 10년(1632년)에 內醫院의 추천으로 서울에 초청되어 인조의 질병을 침구술로 치료하였는데, 燔鍼術로 유명하였다.■ 제목 : 中氣極虛案■ 내용 : ○ 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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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59] 柳後聖의 醫案⑤ |
柳後聖(인조부터 현종년간) : 醫官出身으로 인조, 효종, 현종 연간에 궁중에서 御醫로 활동한 인물. 1646년(인조 24년) 典醫로 근무한 기록이 나오며 1658년 고양군수에 취임한 후에도 수시로 임금이 질병이 있을 때마다 불려 와서 침을 놓기도 하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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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58] 柳後聖의 醫案④ |
柳後聖(인조부터 현종년간) : 醫官出身으로 인조, 효종, 현종 년간에 궁중에서 御醫로 활동한 인물. 1646년(인조 24년) 典醫로 근무한 기록이 나오며 1658년 고양군수에 취임한 후에도 수시로 임금이 질병이 있을 때마다 불려와서 침을 놓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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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57] 柳後聖의 醫案③ |
柳後聖(인조부터 현종년간) : 醫官出身으로 인조, 효종, 현종 년간에 궁중에서 御醫로 활동한 인물. 1646년(인조 24년) 典醫로 근무한 기록이 나오며 1658년 고양군수에 취임한 후에도 수시로 임금이 질병이 있을 때마다 불려 와서 침을 놓기도 하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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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56] 柳後聖의 醫案② |
柳後聖(인조부터 현종년간) : 醫官出身으로 인조, 효종, 현종 년간에 궁중에서 御醫로 활동한 인물. 1646년(인조 24년) 典醫로 근무한 기록이 나오며 1658년 고양군수에 취임한 후에도 수시로 임금이 질병이 있을 때마다 불려와서 침을 놓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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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55] 柳後聖의 醫案① |
柳後聖(인조부터 현종연간) : 醫官出身으로 인조, 효종, 현종 연간에 궁중에서 御醫로 활동한 인물. 1646년(인조 24년) 典醫로 근무한 기록이 나오며 1658년 고양군수에 취임한 후에도 수시로 임금이 질병이 있을 때마다 불려 와서 침을 놓기도 하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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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54] 崔得龍의 醫案⑤ |
崔得龍(선조에서 인조년간) : 광해군 때 醫科考試에 합격하여 御醫로 들어온 후에 嘉義大夫까지 올라간 醫官.■ 제목 : 夜間熱候案■ 내용 : 藥房에서 다시 다음과 같이 아뢰었다. “柴胡四物湯 八貼을 마땅히 오늘 다 올려야 할 것이지만, 이것은 標를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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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53] 崔得龍의 醫案④ |
崔得龍(선조에서 인조년간) : 광해군 때 醫科考試에 합격하여 御醫로 들어온 후에 嘉義大夫까지 올라간 醫官.■ 제목 : 平胃散案■ 내용 : ○ 다시 다음과 같이 아뢰었다. “臣等은 의관들에게 이미 말씀하신 증후들을 들었습니다. 처음에 感冒의 증후가 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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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52] 崔得龍의 醫案③ |
崔得龍(선조에서 인조년간) : 광해군 때 醫科考試에 합격하여 御醫로 들어온 후에 嘉義大夫까지 올라간 醫官.■ 제목 : 感冒案■ 내용 : ○ 藥房에서 다시 다음과 같이 아뢰었다. “入診한 醫官의 말을 곧바로 들어보니, 崔得龍, 鄭之問, 蔡得沂 등은 脈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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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51] 崔得龍의 醫案② |
崔得龍(선조에서 인조년간) : 광해군 때 醫科考試에 합격하여 御醫로 들어온 후에 嘉義大夫까지 올라간 醫官.■ 제목 : 潮熱咳嗽案■ 내용 : ○ 藥房에서 다시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다. “當初에 어떤 이가 潮熱이 陰火로부터 나온다고 여겨 마땅히 瀉火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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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50] 崔得龍의 醫案① |
崔得龍(선조에서 인조년간) : 광해군 때 醫科考試에 합격하여 御醫로 들어온 후에 嘉義大夫까지 올라간 醫官.■ 제목 : 煩熱案■ 내용 : 藥房에서 다시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다.“최근 올린 淸肝湯에 辰砂五령散을 합한 처방은 崔得龍이 의론한 약입니다.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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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49] 尹昉의 醫案④ |
尹昉(1563~1640) : 조선 중기의 문관으로서 영의정 尹斗壽의 아들이며 李珥의 門人이다. 1582년(선조 15) 진사가 되고 1588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로 인조 때 우의정을 역임하였다. 그는 醫藥에 대한 지식이 많았던 文官으로서 藥房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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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48] 尹昉의 醫案③ |
尹昉(1563~1640) : 조선 중기의 문관으로서 영의정 尹斗壽의 아들이며 李珥의 門人이다. 1582년(선조 15) 진사가 되고 1588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로 인조 때 우의정을 역임하였다. 그는 醫藥에 대한 지식이 많았던 文官으로서 藥房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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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47] 尹昉의 醫案② |
尹昉(1563~1640) : 조선 중기의 문관으로서 영의정 尹斗壽의 아들이며 李珥의 門人이다. 1582년(선조 15) 진사가 되고 1588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로 인조 때 우의정을 역임하였다. 그는 醫藥에 대한 지식이 많았던 文官으로서 藥房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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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46] 尹昉의 醫案① |
尹昉(1563~1640) : 조선 중기의 문관으로서 영의정 尹斗壽의 아들이며 李珥의 門人이다. 1582년(선조 15) 진사가 되고 1588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로 인조 때 우의정을 역임하였다. 그는 醫藥에 대한 지식이 많았던 文官으로서 藥房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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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45] 李殷八의 醫案④ |
李殷八(1912~1967) : 古方과 後世方을 골고루 아우르고 여기에 四象醫學을 접목시키고자 노력한 醫家. 1965년에 저술한 『醫窓論攷』는 그동안 『醫林』, 『大韓漢醫學會誌』 등에 기고한 원고들을 모아 만든 것이다. 그는 특히 蟲垂炎에 관심이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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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44] 李殷八의 醫案③ |
李殷八(1912~1967) : 古方과 後世方을 골고루 아우르고 여기에 四象醫學을 접목시키고자 노력한 醫家. 1965년에 저술한 『醫窓論攷』는 그동안 『醫林』, 『大韓漢醫學會誌』 등에 기고한 원고들을 모아 만든 것이다. 그는 특히 蟲垂炎에 관심이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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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歷代名醫醫案143] 李殷八의 醫案② |
李殷八(1912~1967) : 古方과 後世方을 골고루 아우르고 여기에 四象醫學을 접목시키고자 노력한 醫家. 1965년에 저술한 『醫窓論攷』는 그동안 『醫林』, 『大韓漢醫學會誌』 등에 기고한 원고들을 모아 만든 것이다. 그는 특히 蟲垂炎에 관심이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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