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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서 빛난 한국 한의학의 우수성
17일 타슈켄트에서 한국한의학 컨퍼런스 및 마스터클래스 개최, 현지 의료진들 큰 관심
2016년 09월 21일 () 15:07:04 박애자 기자 aj2214@mjmedi.com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한의학의 우수성이 우즈베키스탄에서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한의학 학술대회에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것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소장 임정혁)가 주최하고 우즈베키스탄 국립 제2병원 한의진료센터가 주관한 ‘제6회 한국한의학 컨퍼런스 및 마스터클래스’가 17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최된 컨퍼런스 및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한국 한의학을 공부하는 우즈베키스탄 의사들을 중심으로 한 한국침반사요법학회 회원들의 임상논문 발표와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의 이춘재 단장(대인한의원)과 손영훈 한의사(아리랑한의원)의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됐다.

특히, 마스터클래스에서 진행된 도침요법과 염좌치료에 대한 임상 시연은 참석한 우즈베키스탄 의사들의 큰 호응을 받는 등 인기를 끌었다. <사진>

이와 관련 송영일 우즈베키스탄 글로벌 협력의료진(한의사)은 “올해뢰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한의학 학술회의는 과거와 달리 우즈베키스탄 의사들이 실제 임상에서 원하는 새로운 임상술기 전달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지속될 한의학 학술교류를 모두가 기다리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7년은 대한민국 한의학이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큰 성과를 이루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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