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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정원 대한여한의사회 회장
새로움과 희망이 더 크게 다가오는 한 해를 맞이하며
2019년 01월 01일 () 06:04:06 민족의학신문 mjmedi@mjmedi.com
   
 

존경하는 민족의학신문 애독자 및 한의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무술년이 저물고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항상 아쉬움과 희망이 공존하는 시기인 듯합니다.

저희 한의가족 분들도 점점 어려워지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국민보건의 일원으로 2018년 하루하루 최선의 한해를 보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한해를 되돌아보면 조금 더 노력할 걸 하는 아쉬움 속에서 새해를 맞이하게 되는 게 인지상정인 듯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새해는 아쉬움보다는 새해의 새로움과 희망이 더 크게 다가오는 때이기도 합니다.

저희 대한여한의사회에서도 한의계의 주요단체로 한의가족 나아가 모든 국민들의 동반자로서 함께 새롭게 나아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여한의사들이 한의계에서 중심이 될 수 있는 동반자로 여한의사들의 실태 연구와 지원정책수립, 의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과 의료봉사활동, 여성단체와의 공유강화를 통한 여성 사회활동 강화 등 기존사업을 강화하고 한의가족의 어머니로서 언제나 든든하고 따뜻하게 여러분 곁에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한의사들의 여론을 대변하고 한의학 발전의 길을 밝히는 등 한의학의 참 지성을 대변하는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한의계를 대변해주신 민족의학신문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새해를 맞이하여 한의가족 여러분과 민족의학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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