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20.1.2 목 08:51
> 뉴스 > 뉴스 > 학회/연구/교육
     
연부조직한의학회, 한의대생 대상 ‘근골격계 정침’ 강좌
자침포인트 및 시연 등 진행…오는 여름부터 분반으로 수강인원 증설 계획
2019년 02월 20일 () 10:36:07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연부조직한의학회가 한의대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 강좌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의 정침 치료법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연부조직한의학회(회장 유명석)는 지난 9일과 10일, 16일과 17일에 경희대학교 한의학관에서 전국 한의과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침(RSN Acupuncture) 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의대생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두면부에서 족부까지 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이 가장 빈번하게 호소하는 근골격계 질환을 중심으로 각 질환의 원인과 치법, 자침 포인트와 주의 사항 등에 관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각 부위의 질환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강사들이 자침 위치를 선택하고 직접 자침을 하는 등 시연도 진행됐다.

학회는 정침을 주제로 지난 2010년부터 한의과 대학 재학생과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재학생들의 경우 매년 여름, 겨울 방학 기간 중에 강좌를 진행하며, 수도권·호남권·영남권 등 권역별로 자침 실기를 숙달할 수 있는 워크숍을 학기 당 4회씩 진행하고 있다.

처음 학생부 강좌를 시작할 때는 2~30여 명이던 수강생이 점차 늘어 이번 강좌에는 120여명에 이르는 인원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명석 회장은 각 학교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올해 여름 강의는 수강을 원하는 학생들을 모두 수용하기 위해 두 반으로 분반해서 200명까지는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안준석 교육위원장은 “정침 강의가 학교 정규 수업에서 이뤄져 새내기 한의사도 디스크 정도는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연부조직한의학회는 지난 2010년부터 한의사를 대상으로 정기강좌를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지난 2016년부터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신체 각 부위별로 공개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박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t673.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 30회 한국의사학회 정기학술대...
2019년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
대한동의방약학회 2019년도 상반...
2019년 통합뇌질환학회 파킨슨병...
2019년도 한방척추관절 전문가과...
2019년 제55차 대한한방소아과...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민족의학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529 | 등록연월일:1989-06-16 | 발행일자 : 1989-07-15
발행인 · 편집인 : 임철홍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