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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난임치료 성과에 대한 외국인 심사자 비판은 자가당착에 불과”
서울시한의사회 “정부 지속적으로 난임 등 한의약의 객관화 위한 연구투자 확대해야”
2019년 12월 10일 () 14:36:14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서울시한의사회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에 대한 외국인 심사자의 비판은 스스로 자기부정을 하는 자가당착에 불과하다”며 “이번에 논문 심사 의견이 유출된 저널은 ‘medicine’이라는 저널로, 지난 2017년 12월에 한의약 난임치료와 관련된 ‘연구방법’을 인정해 관련 논문을 게재한 바 있는 국제학술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렇듯 관련 연구방법이 이미 인정되어 게재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의약 난임치료에 대한 성과가 나오자 편집자도 아닌 심사자가 본인이 속한 학술지에서 스스로 인정한 연구방법을 뒤늦게 부정하고 나선 것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며 “연구방법에 대해서는 심사를 통해 이미 인정되었는데, 인정된 방법으로 연구한 결과에 대해서는 심사자가 연구방법이 잘못되었다고 뒤늦게 주장하는 것은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양의계는 이처럼 문제점이 명확한데도 이를 침소봉대하여 확대 재생산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며 “양의계가 간과하고 있는 점이 있다면 이 연구결과는 한의약의 난임치료 효과에 대한 관찰연구를 정리한 연구이기에 대조군이 필요치 않다는 것을 모든 보건의료계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며, 특히 해당 연구와 관련하여 양의계가 문제 삼고 있는 단일군 전후 비교는 엄연한 임상연구의 한 방법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충분히 가치가 있는 내용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연구는 부작용이 심각한 양방의 체외수정이나 인공수정 대신에 자연치유적인 방법을 통해 난임부부에게 자녀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한 연구”라며 “정부는 지속적으로 한의난임치료뿐만 아니라 한의약의 객관화를 위한 연구투자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 양방에는 6000억 원이 넘는 혈세를 쏟고 있음을 감안하면, 이번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 연구에 투입된 6억원의 기금은 ‘조족지혈’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서울한의사회를 비롯한 한의계는 이번 연구 결과를 소중한 씨앗으로 삼아 한의약의 과학화 연구는 계속할 것이며, 난임부부들의 희망과 출산으로 인한 행복추구권을 지키는데 가일층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한의약 난임치료를 통해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방해하는 어떠한 세력도 단호히 배격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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