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20.1.2 목 08:51
> 뉴스 > 기획 > 인터뷰
     
뉴스메이커 | 굿닥스 CMO 이동호 원장
“한의계 전용 커뮤니티로 새 소통의 장 마련”
2009년 12월 17일 () 20:24:10 최진성 기자 cjs5717@mjmedi.com

굿닥스 CMO 이동호 원장
한의계 전용 커뮤니티로 새로운 소통의 장 마련 
한의계 관련 종사자 모두 굿닥스 주인

“인터넷 세상을 한의사와 한의대 재학생 모두가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그들의 니즈(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제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됐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 통신망 AKOM, 다음 카페 커뮤니티 ‘한의쉼터’에 이어 제3의 한의계 커뮤니티 ‘굿닥스’가 지난 12월14일 공식 런칭됐다. 그동안 한의계에서도 독립 서버를 갖춘 한의계 전문 커뮤니티의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누구도 이 일을 떠맡고 나서지 못했다.

이날 신생 커뮤니티 창립 주역인 이동호 원장(서울 베스킨한의원)을 찾았을 때, 그는 한의사 명함이 아닌 굿닥스 CMO(최고마케팅경영자) 명함을 건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그가 처음 이 커뮤니티 제작을 결심한 동기는 고려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밟으면서 한의학 발전을 위해선 사회 각계 각층이 가진 특수한 경험과 지식들을 한자리에 모아 재창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고민 끝에 동료 한의사들과 커뮤니티 제작을 결심했다. 6개월 간 진료를 마치고 밤을 새는 마라톤 회의 끝에 기존의 한의사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양방의 ‘메디게이트’ ‘아이엠닥터’에 뒤지지 않는 차세대 커뮤니티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이 원장은 “굿닥스의 특징은 다양한 소모임 기능과 임상과 경영을 아우르는 ‘클리닉 비즈’ 기능 등을 중점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향후 이들 기능은 한의계 뿐만 아니라 업체들 간의 다양한 최신 정보의 공유가 가능하도록 환경적 기반을 조성해 굿닥스의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대한 임상․ 경영정보 가진 비즈클리닉 등
향후 차별화된 ‘굿닥스’ 브랜드 성장주 기대


이 원장이 주력하려는 부분은 일선 한의사와 한의대생들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하는 일이다. 그의 과거 경험에 비춰볼 때 선배 한의사의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미래를 준비하는 한의대생들에게 소중한 이정표가 되기 때문이다. 이제 막 힘찬 첫울음을 터트린 ‘굿닥스’를 위해 그는 한의계의 관심을 호소했다.

“커뮤니티 굿닥스의 주인은 회원들입니다. 때문에 한의사, 한의대생, 업계 등 한의학 관련 종사자들 모두가 굿닥스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각 직역 역시 공동의 비전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그 어느 때보다 두터운 한의계의 동지의식을 기대합니다.”

최진성 기자

091221-뉴스메이커-굿닥스-이동호(p)-최진성

최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t673.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글쎄
(222.XXX.XXX.233)
2009-12-22 10:20:50
기존 사이트 카피판이던요
일부 메뉴는 한의쉼터 메뉴를 그대로 도용했고 메겟 참고해서 만든거 같던데.. 과연 누가 여기 가입하고 글을 쓸지 모르겠네요, 과연 한의사들 모두가 이 사이트 주인일까요? 사이트 운영자가 주인아닐까? 목적은 사이트를 활성화 시킨 다음 메겟 같은 수익을 얻는게 목적이 아닐까 하는데요.. 한의사, 한의대생이 주인이라는 뻔한 거짓말은 좀 안해줬으면 좋겠네요
전체기사의견(1)

제 30회 한국의사학회 정기학술대...
2019년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
대한동의방약학회 2019년도 상반...
2019년 통합뇌질환학회 파킨슨병...
2019년도 한방척추관절 전문가과...
2019년 제55차 대한한방소아과...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민족의학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529 | 등록연월일:1989-06-16 | 발행일자 : 1989-07-15
발행인 · 편집인 : 임철홍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