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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진
(121.XXX.XXX.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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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8 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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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일이니? |
한의계는 자다가 봉창을 뜯는다.이게 웬일이야.너무 허무하다. 그렇게 한의계는 잘난척 하더니 역시 대외적으로 종이호랑이었구나.늦었지만 중국을 뛰어넘을 묘책은 없을까.한의계는
늦었다고 포기를 하지 말고 더 열심히 노력하기 바란다.한번 떠난 민심은 돌아오지 않는다.각성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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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1
(211.XXX.XXX.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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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2 17:5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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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감이 아닌 전쟁이 터졌음을 알아야 할 때 |
위기 의식가지고 부족함을 한의계와 한의협은 아는지...
위기감이 아니라 그야말로 세계는 전쟁중임을 알아야 할 때
지금은 한국 내 중의가 들어올 여력이 안되지만 나중에 이런 저런 힘에 밀려서 들어오게
되면 그때는 어찌하겠는가?
국회 앞에 저 시청 광장에 한의사들 전부 모여서 단식을 하고 삭발 투쟁을 해도 그 때는
국민들이 한의사 편을 들어줄 것인가? 이제는 국민이 등돌리고 있는데
정치력부재,국민과소통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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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설우
(121.XXX.XXX.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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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0 12:3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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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앗긴 게 아닌가 |
| 기회를 그냥 넘겨 주어버린 것 같아 속이 상한다.한의계의 정보통로와 국제적 전략에 문제가 있다.한의계는 앞으로 국제적 경쟁에 최선을 다 하여야 한다. 물론 한의사의 해외진출에 대해서도 전략적 구도를 세워 추진해야 한다.침구가 중국에 밀리면 모든 면에서 밀리게 돼 있다.한의계는 크고 멀리 내다보는 시야가 필요하다.반성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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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0101
(24.XXX.XXX.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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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7 17: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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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걸음 늦는가... |
| 국제사회에서 중국에 밀립니다...이걸 韓醫라 먼저 실력행사를 했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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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왕
(121.XXX.XXX.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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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6 21:5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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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야 할 일을... |
| 단오제가 세계문화유산 등재되었을 때 중국에서는 항의의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왔다. 여러 해 전의 일이다. 그러나 동의보감이 등재되었을 때 그들은 태도를 바꾸어 느긋한 마음으로 축하 분위기에 동참했다. 왜 우리는 그리 하지 못하는가? 침구학이 가치 있는 것은 그것이 우리 민족의 것이기 때문인가, 인류의 질병 치료에 유효하기 때문인가?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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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i@mjmed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