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20.1.2 목 08:51
> 뉴스 > 기획 > 인물탐구 | 근현대한의학인물사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102) - 洪淳奉 (1941~2006)
한의학 발전에 몸 바친 대의원총회 의장
2011년 10월 20일 () 09:17:23 김남일 contributor@mjmedi.com

   
2006년 1월 19일자 한의신문에 나오는 홍순봉 의장의 서거를 추모하는 강재훈의 추모시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 국제동양의학회(ISOM) 회장, 부산시 한의사회장, 부산시 진구 한의사회장, 부산시 한의사회 대의원총회 초대의장 등을 역임한 洪淳奉은 음으로 양으로 한의사회의 발전에 헌신한 인물이다.

특히 1993년 한약분쟁 기간에 큰 역할을 하여 회원들의 신망과 존경을 받았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시기에도 선수촌병원 내 한방진료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였다.

2006년 1월 11일 별세한 홍 의장의 영결식은 부산 동의대학교의료원에서 대한한의사협회장으로 거행되었다.

경희대 한의대 12기로 한의계에 발을 들여놓은 洪淳奉은 대의원총회 의장 20여년, 부산시 한의사회장 4년을 하는 등 한의사회의 일이라면 솔선수범하였다. 그의 이러한 노력에 감동한 수많은 한의인들이 영결식에 참석하여 그의 서거를 애도했다.

원광대 한의대 정우열 명예교수는 동기회를 대표하여 “이제 가시거들랑 한 마리 학이 되어 훨훨 날으소서. 승천하는 학을 바라보며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라고 추도사를 낭독하였고, 명예회장 협의회 서관석 회장은 “고인은 한의계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흔들림 없는 지혜와 결단으로 한의계를 이끌어 왔다”고 하였다.

그에 대해서 한의계 인사들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이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등 한의계에서는 매우 중요한 인물이었다고 평가하였다.

김 남 일 /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 교수

김남일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t673.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 30회 한국의사학회 정기학술대...
2019년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
대한동의방약학회 2019년도 상반...
2019년 통합뇌질환학회 파킨슨병...
2019년도 한방척추관절 전문가과...
2019년 제55차 대한한방소아과...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민족의학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529 | 등록연월일:1989-06-16 | 발행일자 : 1989-07-15
발행인 · 편집인 : 임철홍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