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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한의학 인물사(112)-吳祺鏞 (1918~?)
한의학의 문화적 요소 정리하고자 「한방산책」 출간한 한의사
2012년 01월 01일 () 16:24:35 김남일 mjmedi@mjmedi.com

 

   
「한국의료총람」에 소개된 한의사 오기룡의 기록.
吳祺鏞은 충청북도 괴산군 출신 한의사이다. 강원도지방관리양성소 출신으로서 한의학연구에 매진하여 한의사가 된 후 서울 신당동에서 성심한의원을 개원하여 진료를 하였다. 그는 1986년 12월에 「漢方散策」이라는 제목의 논문집을 출판하는데, 이것은 그가 30년간 경험한 임상경험으로 축적한 지식들을 집약한 것이었다.

 

그는 이 논문집에 ‘단군조선의 역사적 고찰’ ‘天地陰陽과 人身陰陽’ ‘五臟과 五行’ ‘五臟所屬의 物類’ ‘姙娠脈에 對한 小考’ ‘鼻淵症에 對하여(蓄膿症)’ ‘噎膈症에 對하여’ ‘癲癎症治療에 對하여’ ‘坐骨神經痛의 鍼灸治療에 對하여’ 등의 자신의 글들을 게재하고 있다. 이것은 그가 민족주의적 정신에 투철한 인물로서 기초이론과 임상을 정확하게 연결시키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는 한의사협보(현 한의신문) 「醫林」 「한의학정보」 등에도 꾸준히 글을 발표해왔고 국제학술대회에도 참여하여 각종 논문들을 발표하였다. 특히 1981년 말부터 한의신문에 ‘醫窓閑話’라는 시리즈 형식의 글을 게재하는데, 이 글에서 그는 醫道, 醫學史, 本草學 등에 대한 정리를 감행하여 한의학의 문화적 요소를 세상에 부각시키고자 노력하였다.

그는 국제학술대회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참관기를 쓰고 있는데, 이것은 국제화에 대해 그가 얼마나 큰 열망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 남 일 /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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