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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의학 인물사(114)-李鍾海 (1904~?)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서울시한의사회장을 수행한 인물
2012년 01월 19일 () 10:42:01 김남일 mjmedi@mjmedi.com

 

 

 
1966년 「한국신사대감」에 나오는 이종해 소개글

충청남도 출신으로 호가 海菴인 李鍾海는 한의계를 위해 일했던 인물이다. 그는 서울시 한의사회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였고, 보건사회부 의료심의위원, 한의사고시 출제위원 등을 맡았다. 그는 또한 천도교 선교사로 활동하여 천도교의 포교에도 힘썼다. 1966년 나온 「韓國紳士大鑑」에서는 그를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

“오늘날 국가발전에 중요불가결한 보건향상에 만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완수하고 국가발전에 봉사와 희생으로 일관하고 있는 氏는 개인적 私益이나 이권을 모르는 청렴결백한 성격과 치밀한 계획으로 누구 못지않게 명철한 두뇌와 판단력으로서 매사에 임하고 있으며…다방면에 능통한 氏는 의욕과 정열이 충만한 실력가로 군림하고 있는 것이다.”

「醫林」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外科보다 內科에 있어서 洋醫보다는 한의학이 월등한 효율이 있다는 점을 일반에게 주지시키고 심은 심정이며 현재도 이러한 방향으로 선전계몽하고 있습니다”라고 후배들에게 충언을 하고 있다.
아울러 狂症, 腹膜炎을 치료하는 처방을 공개하였다. 狂症에는 백출, 백복령, 인삼, 반하, 토사자, 석창포, 감초, 부자가 든 약을 환으로 복용하고, 腹膜炎은 녹반, 백반, 편복 10개, 독율초, 백개자초, 계내금초 전라각, 계서백, 백초상, 차전자, 맥아, 청속미초 각 1냥을 細末하여 醋糊丸 梧子大로 50丸씩 食遠服하는 것이라고 한다.

김 남 일 /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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