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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의학 인물사(118) - 金亨典 (1910~1996)
용산구한의사회 회장이었던 臨床大家
2012년 02월 23일 () 11:31:00 김남일 mjmedi@mjmedi.com

 

     
「한국의료총람」에 소개된 김형전 원장의 기사

金亨典 원장은 함경남도 북청 출신으로 선친이 한의사로 60년간 활동하신 관계로 어려서부터 한의학을 접하면서 성장하였다.
일제시대에 醫生이었던 그는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40이 넘은 나이로 동양의학대학에 입학하여 1956년 졸업하여 한의사 국가고시를 통해 면허를 받았다.

을지로에서 개원한 이래 종로 광화문 남대문 등을 거쳐 청파동에 제림한의원을 개원하였다. 이후 용산구한의사회장, 한의사협회 중앙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그는 頭痛에도 氣虛와 血虛의 차이가 있으므로 일괄적으로 같은 약을 먹여서는 안된다고 말하면서 內科에 있어서는 한의학이 서양의학을 능가할 수 있다고 자신하였다. 金亨典은 효과가 좋은 처방 3개를 「醫林」을 통해 소개한다.
첫째는 腹痛泄瀉에 桂枝 5錢, 白芍藥 5錢, 山査肉 3錢을 3첩정도 복용하는 것이다. 둘째는 痢疾後重症에 金銀花, 山査 各 1兩을 2첩 복용하는 것이다. 셋째는 扁桃腺에 玄蔘 3兩, 車前子 6分, 肉桂 3分을 1첩 쓰는 것이다.

金亨典은 후배 한의사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 한방은 현대의학을 능가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한방의 원리를 잘 파악하고 연구하여 달라는 것이다. 현대의학계에서는 비과학이라고 평하지만 한방이야말로 무궁무진한 현묘한 哲理를 지니고 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임상에 깊은 연구를 하되 秘方이라는 것을 무시하지 말라는 것이다.”

김 남 일 /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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