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20.1.2 목 08:51
> 뉴스 > 기획 > 인물탐구 | 근현대한의학인물사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128)-呂元鉉 (생몰연대 미상)
6년간 경상북도한의사회장으로 봉사한 한의사
2012년 05월 03일 () 11:16:46 김남일 mjmedi@mjmedi.com

 

 

 
1957년 「東方醫藥」 제3권 제4호에 나오는 여원현 관련 기사
1958년 경상북도한의사회 부회장, 1962년부터 1968년까지 경상북도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呂元鉉은 경상북도한의사회를 이끌었던 중추적 인물이었다. 1957년 「東方醫藥」제3권 제4호에는 ‘國際醫學化할 때까지 努力하는 鬪志家’라는 제목으로 대구시의 대남한의원 원장 呂元鉉을 소개하고 있다.

呂元鉉은 충청북도 영동군 출생으로서 언제나 경쾌하고 청렴결백한 인물로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만하고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호남형의 성품을 지닌 한의사였다. 일제시대인 1930년대 중반에 한약종상시험에 합격해 한약업사로 활동한 바 있었지만, 한의학을 제대로 연구하겠다는 일념으로 1950년 경희대 한의대에 입학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한의사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그는 1958년 당시 하루에 1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등 대구에서 유명한 한의사였다. 그에 대해 「東方醫藥」에서는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
“天賦的 職業인 ‘仁術’의 本分을 守護하기에 餘念이 없음에도 不拘하고 各界各層에 事業發展과 育成을 爲하여 不徹晝夜하는 社會活動家에 偉力있는 鬪志는 他人에 不許할 것이며 公職數만 하여도 十指에 넘치는 奔定한 生活을 하고 있다. 呂元鉉 氏는 ‘우리 東洋醫學의 國際醫學化될때까지 努力’이란 不屈不搖의 鬪志와 熱意는 期必 成功될 것으로 期待하는 바 크며, 東洋醫人으로 將來가 囑望되고 있다.”

김 남 일 /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 교수

     관련기사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131)-朴東浩 (1897~?)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130)-崔奎晩 (1915~?)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129)-王熙弼 (1896~?)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125)-鄭弘烈 (1840~?)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126)-鄭鉉坤 (1911~?)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127)-李鍾弼 (생몰연대 미상)
김남일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t673.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 30회 한국의사학회 정기학술대...
2019년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
대한동의방약학회 2019년도 상반...
2019년 통합뇌질환학회 파킨슨병...
2019년도 한방척추관절 전문가과...
2019년 제55차 대한한방소아과...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민족의학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529 | 등록연월일:1989-06-16 | 발행일자 : 1989-07-15
발행인 · 편집인 : 임철홍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