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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 운동에 참여하는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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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100만인 서명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가 의료봉사를 통해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홍보와 100만인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광주시한의사회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백수)가 광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개최한 ‘가족사랑 걷기대회’에 건강코너를 설치하고, 시민들을 위한 의료봉사와 계몽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광주광역시 산하의 보건소에 근무하는 김지은(동구), 이광호(서구), 주영교(북구), 오치승(광산구) 등 한의사 4명과 사무처 직원 3명이 봉사에 참여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금연침 24명, 비만침 95명을 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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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이 한의 진료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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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한의사회는 이날 행사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100만인 서명 운동을 진행하는 한편, 금연침과 비만침 시술과 향낭 400개를 배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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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 진료를 받기 위해 늘어선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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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100만인 서명 운동에 서명한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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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의료봉사를 펼친 광주시한의사회 회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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