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儒醫世家에서 태어나 『內經』전문가가 된 中醫學者.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265): 秦伯未(1901∼1970
2017년 02월 24일 () 09:00:35 김남일 mjmedi@mjmedi.com
   
 

秦伯未(1901∼1970)는 현대의 中醫學者이다. 그의 원명은 之濟이며, 호는 謙齋이다. 上海 출신으로서 儒醫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조부 笛橋, 백부 錫出, 부친 錫褀 모두 儒醫로 활동했다는 점에서 그는 儒醫世家를 이룬 셈이다. 1919년에 상해중의전문학교에 입학하여 丁甘仁의 문하에서 중의학을 수업받았고, 1923년 후에는 학교에 남아서 교육자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 시기에 그는 上海 同人輔元堂에서 진료를 하면서 內科雜病에 뛰어나다고 평가 받았는데, 虛勞와 痼疾을 잘 치료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1927년에는 王一仁, 章次公, 王愼軒, 嚴蒼山 등과 함께 上海中國醫學院을 창립하여 敎務長, 院長 등을 역임하면서 『內經』과 內科를 담당하여 강의하였다.

秦伯未는 經史子集, 諸家醫典, 詩詞歌賦, 琴棋書畵 등에 모예가 깊었는데, 『內經』의 연구를 중요하게 여겨서 『讀內經記』 등 5종의 서적을 간행하여 『內經』의 생리학, 해부학, 진단학, 방제학 등을 9장에 걸쳐서 정리하였다. 그의 저술로 후세에 영향을 크게 미친 것으로서 『秦氏內經學』, 『內經類證』, 『內經知要淺解』, 『金匱要略淺釋』, 『內經病機十九條之硏究』, 『淸代名醫醫案精華』, 『中醫入門』, 『中醫臨證秘要』, 『謙齋醫學講稿』등 50여종이 있다.

1954년 秦伯未는 上海 제11 인민의원의 중의내과 주임으로 초빙되었고, 1955년에는 위생부 중의 고문으로 임명되었고, 이 때 北京中醫學院에서 교수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김남일 /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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