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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역사 기록하고 미래 열어가는 언론 되길
대한여한의사 최 정 원 회장
2018년 07월 14일 () 06:21:55 최정원 mjmedi@mjmedi.com
   
 

민족의학신문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민족의학신문의 모든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의학을 대표하는 신문인 민족의학신문은 1989년 창간 이래로 ‘한의학의 세계화와 인류복지의 증진 및 문화시대의 창조’의 사시처럼 항상 깨어 있는 자세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제시하였고, 범 한의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한의사들의 힘을 모으는 데도 앞장 서왔습니다.

민족의학신문은 또 창간 취지에 걸맞게 한의사들의 여론을 대변하고 한의학 발전의 길을 밝히는 등 한의학의 참 지성을 대변하는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 타 단체와의 현안이 많은 경쟁 시대를 맞아 경쟁력을 가지고 한의학의 도약을 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요즘 한의학계는 주변 상황들이 계속 어려운 문제들에 둘러싸여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힘든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주어진 길을 걸으며 소명을 다하고자 하는 민족의학 신문이 모든 한의사의 사랑 속에 정론지의 새로운 지평을 펼쳐가길 바라며, 지난 29년 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갈등과 분열을 딛고 작은 차이를 넘어 더 높은 가치를 위해 힘을 모으는 통합과 화합의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민족의학 신문이 큰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거듭 창간 29주년을 축하하며, 역사를 기록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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