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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300): 施今墨(1881〜1969)
中醫學의 과학적 연구를 강조한 中醫師.
2018년 08월 18일 () 06:46:00 김남일 mjmedi@mjmedi.com

施今墨先生은 近現代 中國의 中醫學者로서 原名은 毓黔으로 浙江省 蕭山人이다. 어린 시절 외삼촌을 따라 河南省 安陽의 名醫인 李可亭에게서 醫學을 공부하였다. 청나라 말기에 京師法政學堂에 들어가 辛亥革命에 참가하였다. 辛亥革命 이후에 中醫學에만 전념하여 北京에서 개원하여 南北의 대도시를 오가면서 각지의 名醫들의 장점을 배웠다. 1920년대가 되어 점차 名醫로 이름이 나기 시작하였고, 1930년대에는 名醫로 이름을 떨쳐서 北平四大名醫의 한사람으로 꼽히게 되었다.

   
 

1931년 南京政府에서 中醫界의 저항에 굴복하여 中央國醫館을 설립하였을 때, 施今墨先生은 副館長과 學術整理委員會의 담당자로 활동하였다. 1933년에는 病名統一方案을 마련하는 일을 주관하였다. 1932년 華北國醫學院이 설립된 후 1949년 施今墨先生이 교육활동을 그만둘 때까지 500여명의 학생들을 졸업시켰다. 1949년 中華人民共和國 성립 후 2, 3, 4차 全國政協委員, 中華醫學會副會長, 中醫硏究院學術委員會委員 등을 역임하였고, 아울러 中直平安醫院, 北京協和醫院 등에서 中醫顧問으로 활동하였다.

학술적으로 그는 科學的 방법으로 中醫學을 연구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에 따라서 그는 병을 진단할 때 西醫名辭를 사용하였고, 西洋醫學에서 사용하는 醫療機器를 사용한 檢査結果를 참조하였고, 서양의학의 교과과정을 같이 활용하였다. 中醫學의 정책에 있어서도 中西醫結合을 제창하였다. (이상 趙洪鈞의 『近代中西醫論爭史』, 安徽科學技術出版社, 1983을 참조함)

 

김남일 /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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