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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의사회, 한의학 홍보 UCC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상에 ‘언제 한의원 가세요?’ 제작한 동공 팀
2019년 03월 25일 () 15:55:53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홍주의)는 지난 22일 서울한방진흥센터(동대문구 약령중앙로 소재)에서 ‘2019 제1회 한의학 홍보 UCC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서울시한의사회가 주최한 제1회 한의학 홍보 UCC 동영상 공모전은 지난해 10월 10일부터 과학적인 한의학, 인간중심의 한의학, 세계적인 한의학 등 국민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자는 취지로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2분 이내의 동영상 작품을 공모했다.

공모전에 총 50여건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예선 심사를 거쳐 2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지난 2월 18일부터 진행된 본선심사에는 페이스북 공유 횟수 점수가 반영되고, 한의사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작품 심사 점수를 통해 최종 심사를 거쳐 3월 15일 당선작이 발표되었다.

대상은 한의학이 공황장애, 비만, 탈모, 난임 등 여러 가지 질병 예방 및 치료 효과에 대한 우수성 및 안전성을 알기 쉽게 표현한 ‘언제 한의원 가세요? 영상을 제작한 동공 팀(한충환 외 2인, 원광대학교)’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난임’에 대한 한방치료의 우수한 효과를 국내 외 논문 발표 등의 근거를 통해 제작한 ‘행복이 2배가 되는 한의학치료 영상을 제작한 행복HANI 팀(변정아, 우석대학교)’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 금상, 은상 각 1팀 및 동상 10팀/ 장려상 8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에는 상금 1,000만원, 금상에는 상금 300만원, 은상에는 상금 100만원, 동상에는 상금 10만원이 수여됐다.

홍주의 회장은 “본회에서 여러 공모전을 개최했지만, 한의학 홍보 동영상 공모전은 이번이 처음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학생이 참여하였고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들이 출품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한의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나아가 한의학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상을 받은 동공 팀의 한충환 학생은 “팀원 모두가 노력을 통해 이룬 성과여서 매우 감격스럽다”며 “우리 동공 팀이 제작한 한의학 홍보 영상이 서울시 내 한의원 등에서 방영되어 한의원을 찾는 많은 사람에게 한의학에 대한 뛰어난 효과를 알리고, 좋은 인식을 심어 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공모전 수상 작품.

-대상: 언제 한의원 가세요?-동공 팀 (원광대학교)

-금상: 행복이 2배가 되는 한의학 치료 – 행복HANI 팀 (우석대학교)

-은상: 한의랑이 알려주는 “한의송” - 한의랑 팀 (동국대학교, 한양대학교)

-동상: ▲우수한 의학, 우리 한의학 – 사벗 팀 (이화여자대학교) ▲민족을 지킨 우리 의학, 한의학 – We 한약 유니브 팀 (중앙대학교) ▲With Acupuncture, Withe korean Medicine – 천혜향 팀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엄마와 한의학 – 대성 팀 (숭실대학교, 영남대학교) ▲춘화요법? 추나요법! - 춤추나 안추나 팀 (서강대학교) ▲우리의 한의학 – 방예과 화이팅 팀 (용인송담대학교) ▲대학생 의문의 실종사건, 과연 그 원인은? - 하냑데스크 팀 (서강대학교) ▲알려라 한의–민수형 팀 (계원예술대학교) ▲나를 위한, 한의학 – 눈송이들 팀 (숙명여자대학교) ▲한의학 OX 인터뷰 - 믿음직韓 팀 (경성대학교, 동아대학교, 부산대학교)

-장려상: ▲침이 질병을 치료하는 원리-기분 좋아, 기의 조화 팀 (부산대학교) ▲세계 속의 한의학-주현석 팀 (동국대학교) ▲한의원 덕에 친구랑 화해한 썰-한의하니 팀 (이화여자대학교) ▲한의학의 방식-이민주 팀 (이화여자대학교) ▲신데렐라가 만약 발목을 삐었다면?-12시 팀 (이화여자대학교) ▲쉼표를 그리는 사람-이주영 팀 (아주대학교) ▲보답-이주영 팀, 한의학 담다-스토리 담다 팀 (이화여자대학교, 울산대학교) ▲너 아직도 한의 아이하늬 - 한의하늬 팀 (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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