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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y M 내한공연
2005년 07월 08일 () 15:01:00 webmaster@mjmedi.com
   
 
7, 80년대 디스코열풍의 추억재현

70~80년대 전세계에 디스코열풍을 일으킨 보니엠(Boney M)이 7월 22, 23일 국내 팬들을 찾아온다.
보니엠(Boney M)은 독일 출신의 인기 프로듀서였던 프랭크 패리언(Frank Farian)에 의해 1976년 결성됐다.

당시 TV 시리즈의 음악을 담당했던 프랭크는 트렌디한 프로듀싱 감각으로 직접 곡을 쓰고 스튜디오 뮤지션들을 동원해 흑인 수사물에서 착안한 보니 엠(Boney M.)이라는 이름으로 그 음악들을 발표했다.
예상외로 실험적인 삽입곡 ‘Baby, Do You Wanna Bump’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인기가 치솟았으나 문제는 보니엠이 가상의 밴드로 실체가 없었다는 점이다.

프랭크는 신속하면서도 신중하게 오디션을 통해 리즈 미첼(Liz Mitchell)을 리드 보컬로 하는 자메이카 출신의 4인조 그룹을 조직했다.
이들의 음악은 자메이카의 토속 음악인 레게 뮤직을 근간으로 당시 대세였던 디스코 댄스 리듬을 접목시킨 신선한 장르로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데뷔 싱글 ‘Daddy Cool’에 이어 우리 귀에도 친숙한 ‘Sunny’가 빅히트를 기록했고 ‘Ma Baker’가 뒤이어 영국 챠트 1위를 차지했다.
유라시아 전역은 물론 국내에서 더욱 큰사랑을 받았던 ‘Rivers Of Babylon’과 ‘When A Child Is Born’ 등의 발라드 넘버들도 70년대의 추억을 되새기는 곡들이다.

보니엠은 70년대에만 전세계 6천 만장이라는 경이적인 앨범 판매를 기록해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로 꼽혔고, 1978년에는 팝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구 소련에서 초청 공연을 가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프랭크의 탁월한 안목은 이후에 모던 토킹(Modern Talking), 80년대 인기 R&B 듀오 밀리 바닐리(Milli Vanilli),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밴드 코리아나(Koreana) 등 수많은 유럽권 아티스트들을 배출해내기도 했다.

보니엠은 80년대 들어 ‘Happy Song’과 ‘Young Free And Single’ 등의 히트곡을 냈지만 멤버교체 등으로 불안정한 노선을 걸으며 1986년 잠정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다. 그사이 많은 보니엠 아류들이 나타나 활동하기도 했다.

이들은 오랜 공백기간을 지내고 BMG에서 베스트 앨범 <20th Century Hits>를 발매하며 2000년대 초반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번 내한 공연은 국내 최초로 오리지날 보컬맴버인 리즈 미첼이 참여, 국내 팬들 뿐 아니라 공연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 공연시간 : 7월 22일(금), 23일(토) 오후 7시30분
◇ 장소 : 서울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
◇ 입장료 : VIP석 12만원 / R석 10만원 / S석 8만원 / A석 6만원
◇ 예매 : 1588-7890
◇ 문의 : 02)2068-8000

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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