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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와 불멸의 색채 화가들
2005년 11월 11일 () 14:01:00 webmaster@mjmedi.com
   
 
야수파작가들의 화려한 색채세계

20세기 미술계에 색채혁명을 일으킨 앙리 마티스 등 21명의 야수파 작가들의 대표작들이 국내에 상륙한다.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 화가들’展이 오는 12월 2일~2006년 3월 5일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야수파는 지난 1904년부터 프랑스작가들을 중심으로 일어난 운동으로 미술사적으로 철저한 색채 변형의 실험주의를 가르킨다. 특히 마티스는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미술의 쌍벽을 이루는 작가로 유명하다. 마티스는 색채를, 피카소는 형태를 통해 미술사의 혁명을 이끌었다.

프랑스 태생의 작가 앙리 마티스(1869~1954)는 야수주의의 선구자로서 색채회화의 혁명을 일구어낸 위대한 예술가로 손꼽힌다. 사실주의적인 회화기법을 버리고 작가의 느낌과 감성을 통해 색을 표현하는 새로운 회화세계를 열어 20세기 미술의 다양한 창작의 효시가 되었다.

색채에 심취된 그는 85세까지 오직 색과 형태의 새로운 기법(콜라쥬와 종이자르기 등)들을 통해 대중에게 색채를 통한 환희와 은총을 선사해준 20세기의 진정한 색채의 마술사였다.
이번 전시는 마티스의 작품으로부터 시작된다. 색채회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티스의 작품은 야수파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전 시기를 망라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898년 야수파의 서곡을 알리는 색채실험의 풍경화 작품 <코르시카의 풍경>에서부터 1946년 종이자르기 기법을 알리는 4미터 길이의 초대형 작품 <오세아니아, 바다>(1946~1947)에 이르는 시기별 주요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색채회화의 선구자로 불린 마티스의 예술세계로 안내한다.

1905년 살롱 도톤느(가을살롱) 展에 출품해 야수파라는 명칭을 탄생시킨 마티스와 앙드레 드랭, 모리스 드 블라맹크, 반 동겐, 장푸이, 망갱과 같은 야수파 작가들의 역사적이면서 불꽃같은 모험시대의 그림들이 전시되고, 이어 각 작가별로 대표되는 작품들이 색채혁명가들의 화려한 색채세계를 보여준다.

한편 전시되는 대다수의 작품들이 국내에 공개된 바 없는 작품들로 파리의 퐁피두센터 근대미술관, 파리 시립미술관, 니스 마티스 미술관, 생 트로페 미술관, 트르와 미술관 등의 프랑스 소장품들과 스위스, 벨기에 등 유럽의 주요 야수파 작품 소장처 25곳으로부터 모은 130여 점이 전시된다.

◇일시 : 05년 12월 2일(금)~06년 3월 5일(일) 오전 10시~오후 9시,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6시, 월 휴관
◇장소 :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
◇입장료 : 어른 7백원, 청소년 3백원, 65세 이상 노인·12세 이하 어린이·장애인 무료
◇문의 : 마티스전시팀 02)724-2900

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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